대림절 제2주 교회학교 예배세종청파교회3월 4일1분 분량말씀: 수 2:8-11설교: 라합의 고백활동: 나치의 시대에 발터 벤야민(Walter Benjamin)은 파리의 도시 산책자(Flâneur)로서 역사와 장소의 교차로에 서서 시대의 위기에 응답하고자 했습니다. 시대의 어둠 속에서 메시아를 기다리는 대림절에 우리는 세종시를 산책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