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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부활절 제5주 예배공동기도문

사랑의 하나님, 5월의 푸르름이 하늘과 땅을 물들이는 아름다운 계절을 보내고 있습니다. 하지만 오늘을 살아가는 청년들의 계절은 메마른 잿빛으로 보여 안타깝기만 합니다. 주님, 말씀에 몸을 일으키게 해 주십시오. 골짜기에 불어온 하나님의 생기로 마른 뼈들이 일어나 하늘 군대가 되었듯이, 오늘 이 땅의 청년들의 몸을 말씀의 생기로 채우셔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기 위해 분투하는 참사람으로 일으켜 주십시오.

교회의 머리 되신 주님, 세종 땅에 세종청파교회를 세워주시고 말씀의 사람들과 함께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. 한 오멜의 만나 항아리를 영원히 기억하고, 기념하고, 실천하라고 하는 말씀 속에서 하나님 나라의 본질을 깨닫습니다. 열 호멜의 탐욕을 부추기는 세상 속에서 한 오멜의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먹고 마시며 생명을 살리고 평화를 일구는 예배공동체가 되게 해 주십시오.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. 아멘.

안드레이 루블료프, ‘삼위일체 이콘’
안드레이 루블료프, ‘삼위일체 이콘’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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